강남서울밝은안과, ‘외국인이 많이 찾는 한국의 의료기관’ 책자에

2023.07.25


지난 24일 진흥원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발맞춰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KAHF & 외국인환자가 많이 찾는 한국의 의료기관책자를 다국어로 제작해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에 근거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한국의 의료기관을

다국어로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제작 및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책자도 22년 기관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를 반영해 제작됐다.

2,100여 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했고, 그중 분야별 상위 의료기관인 136곳만 선정됐다.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상위 의료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스마일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ICL), 노안·백내장 수술 등 시력교정술 전문 안과다.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우즈베키스탄,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능통한 외국인 코디네이터 팀을 보유해 자연스러운 외국인 환자 응대가 가능하다.


지난 3년간 약 1,5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안과를 방문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