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안경을 썼었던가 벌써 기억이 안나요
- 이**
- 수술일 2024.01.18
리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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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후
오랫동안 안경쓰고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시력 교정술을 받으러
다녀 왔다.
당일검사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
가벼운 마음으로...
주차 또한 발렛 해 주셔서
강남역 2번 출구 찍고
바로 돌면 주차 해 주시는 분들이
키 꽂아 놓고 가라고 하셔서
가볍게 병원으로 ... 고고씽..
간호사 분들과 검안사 분들
여러 분들이 계셔서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구여...
예약 하고 가서
바로 검사 할 수 있었어요...
스마트폰 충전소도 있고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차와
무엇보다도 나의 최애
과자 로투스가 있어서
완전 행복했다.
기다리면서 따뜻한 차와
과자로 입안을
즐겁게 했다.
검사실은 안쪽에 있어서
사진찍기가 조금은...
어려워 밖에서만...
간단한 검사가 다 끝나면
상담시간이 옵니다.
두둥... 음...
강막이 너무 얇다네요...
그것도 너무너무 ....
스마일 라식을
생각하고 갔는데...
실망 대 실망...
하지만.. 그래도
랜즈 삽입술이 있어서
조금 아니 많이
고민하고 이왕가서
검사 다했으니....
랜즈 삽입술 결정..
여러가지 수술법과
가격등등 자세하게
상담해 주셔서
믿음이 팍 갔습니다.
라식에 비해
높은 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안전하고 예후도
좋다 하셔서 결정!!!
상담실 옆에는
상패와 여러 수료증..
이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혹시 썬글라스
준비 못해 오신 분들을 위한
공간도 있는듯 했다.
나는 준비해 가서 패스 !!!
이제 수술하고
1주일 이 되어
내일이면 1주일이
되어 간다.
이런 세상을 나도
맞이 할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첫날은 조금 불편했지만
이제는 언제 안경을
썼었던가 싶다....
크크. 이제는 잘 관리해서
다시는 안경을 쓰지
않아야지... ^^
출처
https://blog.naver.com/1973alfo/2233267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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