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 ‘외국인이 많이 찾는 한국의 의료기관’ 책자에
2023.07.25
지난 24일 진흥원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발맞춰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KAHF & 외국인환자가 많이 찾는 한국의 의료기관’ 책자를 다국어로 제작해 발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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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우즈베키스탄,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능통한 외국인 코디네이터 팀을 보유해 자연스러운 외국인 환자 응대가 가능하다.
지난 3년간 약 1,5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안과를 방문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