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빠르게
라식
안정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장비로 완성도를 높인 시력교정술
- 라식이란?
-
근시나 난시 그리고
원시 등을
치료하는
굴절 수술 중 하나입니다. -
각막 절편 (얇은 뚜껑)을 만들어
굴절 교정을 진행하는 수술법입니다.
수술 후 통증과 각막혼탁의 발생이 적은 편이고,
수술 후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릅니다.
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빠르게
안정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장비로 완성도를 높인 시력교정술
lasik process
각막 절편 생성
각막 상피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 절편을 생성합니다.
레이저 조사
각막 절편을 열고 각막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교정을 진행합니다.
절편 원상복귀
교정이 완료되면 각막 절편을 닫고
수술을 완료합니다.
스마일 장비로 라식,
비쥬맥스 라식은 초고속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절편을 만든 후,
엑시머 레이저로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열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화했으며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VISU MAX
비쥬맥스
기존라식 vs 비쥬맥스 라식
비교
기존 라식
높은 압력으로 협류 저하
시야 상실
결막하 출혈 가능성 있음
안구건조증 악화
수동안구 제어 방식
각막 눌림
비쥬맥스 라식
혈류에 영향없음
시야 유지
각막만 고정, 결막하 출혈 없음
안구건조증 최소화
100% 컴퓨터로 제어되는 전자동
안구 고정방식
3D 방식으로 각막 원형 유지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시는 분
적은 세포손상과 빠른 수술 속도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통증이 적은 수술을
원하시는 분
수술 시 열었던 각막을 수술 후 원상태로 덮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므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탁월한 난시 교정효과를
보고 싶으신 분
대학병원급 장비와 기술로 최대한 오차를 줄여
선명한 시력을 만듭니다.
수술 후 빛번짐이
걱정되시는 분
수술 전 체계적인 정밀한 검사로 환자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펨토초 레이저 기술과
미국, 유럽, 국내 공식 인증기관에서 허가받은 비쥬맥스
visu
max
FDA에서 특허받은 레이저 장비로서,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하여 잔여각막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비입니다.
각막이 얇으신 분, 고도근시나 고도난시이신 분들도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VISX
S4 IR
스위스 Ziemer社에서 출시된
펨토 레이저 Z4 올레이저 수술 장비
z4
RAZER
기존의 웨이브프론트보다 5배 정교한 아이라식의
차세대 버전으로 더욱 정교하고 선명한 시력 교정이
가능한 아이디자인
I design
검사로 수술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대학병원급
의료장비 및 검진 시스템 보유
연구하는 의료진,
국가공인 검안사를 통한
전문 검진
평균 년 이상 안과전문의
크로스 체크
연령대별 세분화된
검진 프로그램
안질환 관련 외래 진료 및
치료 가능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유니버셜] 검사
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수술은 평균 10분 정도 소요되며 환자분의 협조도에 따라 시간은 단축 또는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시력은 어느정도 좋아지는 건가요?
대부분 1.0 이상의 시력을 기록하고 있으며, 1.5까지 오르는 분도 계십니다. 강남서울밝은안과는 검사 과정에 아이디자인 장비를 도입하여 기존보다 훨씬 더 정밀한 결과를 토대로 수술합니다. 따라서 같은 시력이라도 더 선명하고 뚜렷한 시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구건조증과 빛 번짐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습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중 어떤 수술이 가장 안전한가요?
사람의 지문이 전부 차이가 있는 것처럼 개인의 눈 상태는 전부 다릅니다. 따라서 어느 수술이 더 안전하고 좋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세 수술 전부 미FDA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안과 정밀검사를 통해 본인의 눈 상태를 확인하시고 그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술 당일 보호자가 꼭 필요한가요?
라식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라섹은 1~2일 정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전이 불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귀가하셔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으므로 함께 내원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